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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기, 17세기, 백자, (인형)4.3×10.3cm/(말)13.4×10.3cm, 
온양민속박물관 소장

죽은 이의 내세생활을 위해 무덤에 함께 묻던 명기이다. 

명기는 순장 풍습의 폐해를 없애고자 만들어진 것으로, 
조선시대에 들어 평균 10cm 이하의 인형이나 소형 그릇을 정형화된 기물로 제작하였다.

더보기 : http://on-onyang.or.kr/exhibitions/202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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